코스메틱 덕후라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구매하지만 리뷰는 처음입니다.
(이벤트의 영향도 있지만, 실제로 리뷰는 잘 안쓰는 사람이 주위에 권유하고 리뷰까지 쓰게만드는 제품임...)
화장품의 경우 개인차가 워낙 심한 분야이기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리뷰를 써서 리뷰를 확인 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영향읗 끼칠까 리뷰를 의도적으로 피해 왔었습니다.
라비오뜨 와인틴트도 여러 컬러를 애용 중입니다.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고, 많음 화장품을 사용하다보니 화장을하면 늘 립컬러또한 하나의 색이아닌,여러제품의 색을 조합해써 쓰고 있는데요.
평소 화장을 하지않을땐 와인틴트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플로망스 틴트를 받고나서는 화장을 할때도 하지않을때도 이제품들만 사용하고 있어요.
또 외출하여 친구들과 있을때 이 제품을 바르면 시선 집중 뿜뿜입니다.
꽃송이 모양에 장미향까지 파우치에 꽃한송이 간직하고 다니는 기분이에요.
컬러 또한 발색도 좋고, 화장을 빡세게 해도 그냥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을 해도 본인 입술처럼 자연 스러운 색으로 발색되어 부담스럽지않고 좋아요.
두색만 구매했는데 조만간 다른색도 구매해서 써야될거같아요😉
이 제품은 추천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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